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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님 개인 발표자료 10월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을 읽고 준비한 이야기입니다. 모임 전체의 토론 기록은 아닙니다.

스포일러 안내 · 인물의 정체와 관계 변화가 나옵니다.

이름부터 헷갈렸다

로자를 중심으로, 네 사람만 먼저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책 표지 · 문예출판사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로셀라 포스토리노표지·도서 정보 ↗
로자
주인공 · 화자
그레고어
로자의 남편
엘프리데
로자의 시식 동료
알베르트 치글러
친위대 장교
알베르트와 치글러는 같은 사람

읽다가 멈춘 지점들

반전, 관계의 거리, 지나온 시간

발표 1부

엘프리데 — 유대인이라는 반전

엘프리데의 정체를 알고 『쉰들러 리스트』가 떠올랐다. 6·25는 늘 듣고 자랐지만, 학교에서 배운 세계대전은 멀게만 느껴졌다. 정작 유대인이 왜 학살당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발표 2부

치글러와 알베르트 — 같은 사람, 다른 느낌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잘 잡히지 않았다. 반면 호칭이 바뀔 때의 느낌은 남았다.

발표 3부

로자 —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다

앞서 겪은 관계와 선택을 돌아보는 시간. 그때의 로자와 훗날 돌아보는 로자는 같은 일을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

그때는 몰랐던 삶의 방향

로자의 회고에서 우리의 경험으로

로자는 전쟁 속에서 원치 않았던 역할을 맡고, 그 시간을 훗날 돌아봅니다.

로자의 삶에서 방향이 바뀐 순간은 언제라고 보셨나요?

우리에게도 당시에는 몰랐지만, 돌아보니 삶의 방향을 바꾼 일이 있었나요?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 우연한 만남, 작은 결정도 좋습니다. 그때와 지금, 그 일을 보는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 나눠 봅시다.